다 씻고 옷도 다 입고 팁도 주면 이제 안내원을 불러서 안내에 따라 휴게실로 가서 일행을 만나도 되고 바로 다음 목적지로 향하면 된다.

풍투이는 꽤 거리가 있기때문에 일행들과 서로 겹치거나 이미 일을 하고 있을수도있으니

각 마사지사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를 해주며 사우나가 있어 근육의 긴장을 이완 후, 마사지를 받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그냥 가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가기 전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. 목흥은 내가 간 코스 (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자마자 안씻고 나와서 모닝 쌀국수로 땀을 빼고 more info 근처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를 한잔 한 후 들러 마사지를 받고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하이호이꽌 가서 분짜 먹는 코스) 로 방문해보는 것도 강추!!

템플리프 스파 앤 사우나는 한국식 목욕탕과 사우나, 마사지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귀국을 하기전 피로를 풀기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. 직원 중에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한국어 안내가 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예약자 이름을 이야기하고, 시원한 가게에서 물 한 잔을 줍니다. 잠시 쉬면서 어떤 마사지를 받을지 이야기하고 마사지사님들이 오기를 기다려요. 가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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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빗한 룸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서비스가 너무 고급스러웠다. 샤워시설이 있어서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올 수 있다. 샴푸/린스/바디젤/드라이기/칫솔&치약이 구비되어 있었다.

사장님이 한국분이시며 직원 중에도 한국어 능통자가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소통을 이어 나갈 수 있으며 중간 중간 마사지 강도와 스톤의 온도 정도를 세심하게 체크해주기 때문에 더욱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대표 밤문화인 마사지에 대해서 총정리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려고 합니다ㅎㅎ

그리고 마사지실 너무추웠는데 내가 에어컨 가까운 쪽이라 그랬는지 오빤 괜찮았다고 했다.

이용팁 : 마사지 예약하면 짐 보관, 샤워도 가능해서 여행 마지막날 밤비행기 타기 전 이용하면 좋음